즐겁지만 아쉬운점이 있는 여행

이지예

평소 경험할 수 없는, 다른 반려견들과 케이지가 아닌 좌석에 앉아 편안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점 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아직 미흡한 점들도 있었어요. 


1. 시간에 대한 부분

일부이긴 하지만, 정해진 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분들 때문에 일정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침 모일때, 남이섬에서 나가기위해 다시 모일때 모두 일정 변동이 있었지만 아무 제지도 없었어요. 그 한사람때문에 나머지 전체가 피해를 입었는데 그에 대한 어떤 조치도 없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2. 가격에 대한 부분

프로그램에 포함된게 왕복교통비와 입장료, 가이드비 정도인데.. 가이드랄건 거의 없고, 거의 단체관광 정도의 느낌이에요. 체험하는 것도 다 자비로 별도 진행하는거고. 독점시장이라 가격이 비싼걸 감안해도 조금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비용을 조금 낮춘다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길 바라며 몇자 적어봐요.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참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