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은

감자의 첫 KTX 탑승이었어요!

펫츠고덕분에 감자랑 처음으로 해돋이도 보고 편하게 기차여행도 할 수 있었어요:)

날씨가 많이 추울 것 같아서 많이 걱정했는 데, 생각보도 바람도 안불었고 체감온도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강문해변에서 본 새해 일출은 정말 좋았어요. 전날 일하고 급하게 짐 챙겨서 오느라 많이 피곤했었는 데, 피곤한 줄 모르고 감자랑 같이간 친구 봄이랑 너무 신나게 사진찍고 놀았어요!

버스타고 안목해변 카페거리로 이동해서 펫가이드분께서 문자로 반려견동반카페를 알려주셔서 검색하지 않고 바로 찾아갈 수 있었어요! 저희는 키크러스카페로 갔습니다!

카페에서 몸을 녹이다가 안목해변에서 산책도 했어요~

중앙시장으로 이동해서 점심도 먹고 산책도 했는 데, 주변에 반려견동반가능한 식당이나, 카페가 없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급 날씨가 추워져서 계속 밖에 있기 힘들었어요 안목해변에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중앙시장에 한시간 정도만 있으면 충분할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 강릉에서 서울까지 고속도로 7시간이라는 기사를 보고 펫츠고랑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펫가이드님께서 장소마다 자유시간 가진 뒤 모여야하는 시간이나 반려경동반카페 정보를 세심하게 문자남겨주셔서 좋았고 사진도 틈틈히 찍어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여행했어요! 

강아지 짐도 많고 이동가방에 혼자서 대중교통 이용했으면 너무 힘들었을 텐데 간단한 소지품 정도만 들고 나머지 짐들은 버스에 두고 다닐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팻츠고랑 같이 감자와 많은 추억 나누고싶어요🥰